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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야자키여행4

일본 아줌마들과의 교류회? : 미야자키 (12) ■이전 글 2020/06/08 - [cielo/그녀 이야기] - 쿠마모토 아소산, 시라카와 : 미야자키 (11) 쿠마모토 아소산, 시라카와 : 미야자키 (11) ■이전 글 2020/06/08 - [cielo/그녀 이야기] - 벳푸 지옥 순례 : 미야자키 (10) 벳푸 지옥 순례 : 미야자키 (10) ■이전 글 2020/06/08 - [cielo/그녀 이야기] - 1박 2일 온천 여행 : 미야자키 (9) 1박 2일 온천.. cielosereno2007.tistory.com 험악했던 간장 아저씨를 끝으로 즐거운 가족여행을 마치고 다시 미야자키로 돌아왔습니다. 피곤함에 쩔어 있던 우리는 피로를 풀기 위해 집 근처 온천에 갔답니다. 그녀가 말하길, 온천인지 아닌지 정말 의심스럽지만, 바다가 보여서 분위기는 괜찮.. 2020. 6. 8.
7개월 기념일 : 미야자키 (5) ■이전 글 2020/06/07 - [cielo/그녀 이야기] - 그녀와의 달콤한 동거생활 시작 : 미야자키 (4) 그녀와의 달콤한 동거생활 시작 : 미야자키 (4) ■이전 글 2020/06/07 - [cielo/그녀 이야기] - 산멧세 니치난, 그리고 그녀의 집 : 미야자키 (3) 산멧세 니치난, 그리고 그녀의 집 : 미야자키 (3) ■이전 글 2020/06/07 - [cielo/그녀 이야기] - 미야자키 아오. cielosereno2007.tistory.com 바스락바스락~ 아직 6시 반밖에 안됐으니까 더 자요. 하아~ 졸려~(=_=) 오늘부터 출근하는 거야? 3일간의 연휴를 마치고 오늘은 그녀가 회사에 출근하는 날. 아래층에 내려가니 아버님은 벌써 출근하시고, 어머님은 아침 준비를 하고 계시더군요. .. 2020. 6. 7.
그녀와의 달콤한 동거생활 시작 : 미야자키 (4) ■이전 글 2020/06/07 - [cielo/그녀 이야기] - 산멧세 니치난, 그리고 그녀의 집 : 미야자키 (3) 산멧세 니치난, 그리고 그녀의 집 : 미야자키 (3) ■이전 글 2020/06/07 - [cielo/그녀 이야기] - 미야자키 아오시마, 우도신궁 : 미야자키 (2) 미야자키 아오시마, 우도신궁 : 미야자키 (2) ■이전 글 2020/06/07 - [cielo/그녀 이야기] - 첫 미야자키 여행 : 미. cielosereno2007.tistory.com 어제 그녀와 티격태격 다투고 늦게 잔 탓인지 해가 중천에 뜨는 것도 모르고 쿨쿨 잠만 잤더랬죠. 눈을 비비며 일어나니 그녀가 저를 빤히 쳐다보며 한마디, 눈이 마~이 부으셨습니다~ーヾ(  ̄▽)ゞ 바까! 너 때문이잖아!!! Ψ( `ω´ )Ψ.. 2020. 6. 7.
미야자키 아오시마, 우도신궁 : 미야자키 (2) ■이전 글 2020/06/07 - [cielo/그녀 이야기] - 첫 미야자키 여행 : 미야자키 (1) 첫 미야자키 여행 : 미야자키 (1) ■이전 글 2020/06/06 - [cielo/그녀 이야기] - 3번째 만남, 일본 미야자키 여행 계획 3번째 만남, 일본 미야자키 여행 계획 예약한 티켓은 대기 예약으로 강제 취소되고,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던 그녀�� cielosereno2007.tistory.com 2일째 아침. 여느 때같이 새벽같이 눈이 떠졌어요. 사실 너무너무 졸렸지만, 호텔에서 하루만 묵는 거라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행동해야 됐기 때문이죠... 가 아니라 그녀와 호텔에 묵기로 한 궁극적인 목표 달성(?)과 호텔 조식을 여유롭게 먹고 체크아웃하려면 꽤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죠. 그.. 2020. 6. 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