쿠루스의바다1 그녀와의 달콤한 동거생활 시작 : 미야자키 (4) ■이전 글 2020/06/07 - [cielo/그녀 이야기] - 산멧세 니치난, 그리고 그녀의 집 : 미야자키 (3) 산멧세 니치난, 그리고 그녀의 집 : 미야자키 (3) ■이전 글 2020/06/07 - [cielo/그녀 이야기] - 미야자키 아오시마, 우도신궁 : 미야자키 (2) 미야자키 아오시마, 우도신궁 : 미야자키 (2) ■이전 글 2020/06/07 - [cielo/그녀 이야기] - 첫 미야자키 여행 : 미. cielosereno2007.tistory.com 어제 그녀와 티격태격 다투고 늦게 잔 탓인지 해가 중천에 뜨는 것도 모르고 쿨쿨 잠만 잤더랬죠. 눈을 비비며 일어나니 그녀가 저를 빤히 쳐다보며 한마디, 눈이 마~이 부으셨습니다~ーヾ(  ̄▽)ゞ 바까! 너 때문이잖아!!! Ψ( `ω´ )Ψ.. 2020. 6. 7. Previous 1 Nex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