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즈비언1 니들 혹시 레즈비언이냐? : 미야자키 (8) ■이전 글 2020/06/07 - [cielo/그녀 이야기] - 타카치호 협곡 : 미야자키 (7) 타카치호 협곡 : 미야자키 (7) ■이전 글 2020/06/07 - [cielo/그녀 이야기] - 난생처음 가보는 파칭코 : 미야자키 (6) 난생처음 가보는 파칭코 : 미야자키 (6) ■이전 글 2020/06/07 - [cielo/그녀 이야기] - 7개월 기념일 : 미야자키 (5) 7개.. cielosereno2007.tistory.com 8일째, 아침에 눈을 떠 몸을 일으키려는데 허리고 어깨고 목이고 어디 한 군데 안 쑤시는 곳이 없어서 끙끙대고 있으니 그녀가 괜찮냐며 전신 마사지를 해주었죠. 아아아~ 삭신이 쑤셔. 왜 이러지...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가? 아니지, 어제까지만 해도 괜찮았잖아요? 어제 밤.. 2020. 6. 8. Previous 1 Next